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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평균 월급 536만원…금융ㆍ보험회사 신입직 뽑는 곳 어디?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월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ㆍ보험업이다. 금융ㆍ보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무려 536만7000원에 달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높은 연봉을 자랑하는 금융과 보험업계의 채용 소식을 정리했다.

▶미래에셋증건 신입ㆍ경력사원 모집= 미래에셋증권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신입의 경우 지점 업무직이며 경력의 경우 (야간)증권영업팀이다. 지원자격은 신입의 경우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 또는 2016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경력의 경우 사원 및 대리급으로 기본영어회화 및 영어 이메일 작성이 가능한 자, 야간업무(22시~06시 혹은 23시~07시)가 가능한 자이다. 전형절차는 신입의 경우 원서접수, 서류전형/통합역량검사, 1차(CBI/직무)면접, 2차 경영진 면접 순이며 경력의 경우 원서접수, 서류전형, 1차 직무 및 HR 면접, 2차 경영진 면접 순이다. 접수는 오는 8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신입ㆍ경력사원 모집=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신입의 경우 계리지원/IFRS, 장기상품개발이며 경력의 경우 경영관리이다. 지원자격은 병역을 마친 자 또는 면제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또한 신입의 경우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자 또는 2016년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수학, 통계, 경영, 경제, 보험, 금융공학 등 유관학과를 전공한 자를 우대한다. 경력의 경우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보험사 업무 경력이 3년 이상 있는 자가 지원 가능하며 회계, 경리, 경영관리, 기획업무에 경력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이며 접수는 오는 9일까지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LIG투자증권 인턴 모집= LIG투자증권이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지원 및 영업 전부문이며 지원자격은 2016년 8월 또는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서 투자금융업 직무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자,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시 2016년 12월부터 풀 타임으로 근무가 가능한 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인턴채용(약3개월근무), 최종평가, 정규 신입사원 채용 순이며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LIG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신입ㆍ경력사원 모집=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금융영업이며 지원자격은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을 소유한 자,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가진 자,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자,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의 용모가 단정한 자이다. 또한 금융관련 전공 및 동종업계 유경험자와 직업군인 전역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며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ING생명 신입ㆍ경력사원 모집= ING생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금융 컨설턴트이며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자이다. 만약 대졸 이하라면 직장 경력이 10년 이상 있는 자는 특별채용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및 직무설명회, 지점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이며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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