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공영홈쇼핑, 24일까지 보양상품 선보여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공영홈쇼핑이 중복(中伏)을 앞두고 ‘신토불이 보양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보양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중복인 오는 27일 이전 배송을 목표로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1일 공주 밤, 경산 대추, 창녕 마늘, 금산 인삼 등 지역 특산물을 넣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썬팜 전통 삼계탕(동양종합식품, 이하 협력사)’을 판매했다. 22일에는 ‘가마솥꼬리수육(미트프라자)’ ‘녹차먹은 다향 훈제오리(팜덕)’ ‘기운찬 민물장어(궁중)’, 23일에는 ‘목우촌 삼계탕(농협 목우촌)’ ‘고기명가 양념 모듬구이(미트프라자)’, 24일에는 ‘국내산 영양삼계탕(씨티푸드)’ ‘송도순 훈제오리(다영푸드)’의 판매가 이뤄진다.

공영홈쇼핑은 “초복 기획 상품 판매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며 “이번 중복에도 우리 기업의 땀과 열정이 담긴 우수 보양 상품을 대거 편성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