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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김찬경 대표 위례신도시의 중심, '위례박사공인중개사’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위례신도시가 수도권 전세난의 탈출구가 되고 있다. 판교, 용인, 분당 등이 전세가격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 아파트 물량과 저렴한 전세가격이 장점인 이 지역이 신혼부부들이나 자금부담이 큰 세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늘어나는 전세 매물로 인해 위례신도시는 4월 현재 아파트값이 다소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으나 기반시설이 완비되는 이후부턴 집값이 크게 뛸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경전철 위례신사선(2024년), 노면전차(2021년) 등이 그러한 요소들이다.

이처럼 유망한 위례신도시 지역의 관련 매물들에 대한 정확한 시세 분석과 신뢰감 있는 업무 처리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중요시하는 위례박사공인중개사가 헤럴드경제의 ‘2016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에 선정됐다.


전문성을 공인 받고 있는 김찬경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위례신도시 아파트, 상가, 분양권 전문 공인중개사로 잘 알려졌다.김 대표는 이미 수많은 전문 매체들을 통해 위례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동향과 정보 제공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대체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일각에선 판교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잠실로 이어지는 송파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 IC),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 신설 KTX 수서역과 새로 조성되는 동남권 유통단지 등이 인접한 것이 장점이다.

김찬경 위례박사 대표는 “정직·신뢰·책임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일한 것이 이번 시상의 기쁨으로 이어진 거 같다. 향후 더욱 발전할 위례신도시를 책임지는 공인중개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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