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등 50개사 참여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포스터>가 오는 20일 서울 구로동 G밸리컨벤션센터(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서울지역본부가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센터와 함께 여는 이번 행사에는 G밸리 중견·강소기업 50개 사가 참여한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6/07/18/20160718000692_0.jpg)
현장면접은 청년 채용관 6개사, 특성화고·청년 채용관 8개사, 다문화무역인·청년 채용관 4개사, 중장년 채용관 3개사로 구성된다. 다문화무역인 채용관은 외국인 우수 무역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이력서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