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신입사원 468명이 제주도에서 열린 ‘2016년 수련대회’에 참석해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
특히 ‘한라산 백록담 등반’, ‘미션트립’, ‘해변 올림피아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으로 수련대회를 구성해 동기애를 다지고, 도전정신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멘토링 과정도 강화했다. CEO를 비롯한 각 본부 임원 17명이 제주도를 찾아 인생선배이자 직장선배로서 신입사원들의 비전 설정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