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속보) ‘진경준 의혹’ 김정주 넥슨 회장 피의자 신분 檢 출석
[헤럴드경제=양대근ㆍ김현일 기자] 진경준(49ㆍ사법연수원 21기)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된 넥슨 창업주 김정주(48ㆍ사진) NXC 회장이 13일 오후 4시 2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이금로(51ㆍ연수원 20기) 특임검사팀은 김 회장을 회장을 상대로 진 검사장의 넥슨 주식 취득 과정에 개입했는지, 주식 거래 상황을 보고받거나 알고 있었는지, 이 과정에서 특혜나 대가성은 없었는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bigroo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