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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유가 또 하락…두바이유 배럴당 41달러대
[헤럴드경제]두바이유 가격이 또 하락하며 41달러 선으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3센트 하락한 배럴당 41.97달러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를 기록한 뒤 46∼47달러 선을 오르내렸으나 영국의 브렉시트 여파로 41달러대까지 내려가면서 40달러 선이 위협받는 상황에 놓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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