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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품질·만족 UP” 비닐업계 떠오르는 별, 가온누리비닐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비닐봉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는 것처럼 비닐은 과거 아버지들이 월급 날이면 치킨이나 과일 등을 들고 오는 수단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사실상 어머니들의 장보기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해온 게 사실.

비닐봉투는 일반적으로 쇼핑용 혹은 포장용으로 생각하기 일쑤지만 최근에는 재활용, 위생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이에 따른 기술력 또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이 분야에 종사해온 가온누리비닐은 가정부터 상업용,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비닐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로 헤럴드경제의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비닐봉투 인쇄 및 제조, 쓰레기봉투, 재활용봉투, 야채봉투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시에 생산라인을 직접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간 유통비 없이 저렴한 가격대에서 원하는 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일반 비닐제조 판매부터 비닐 상호인쇄, 대형비닐 등 용도별 비닐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대량 주문 또한 원하는 인쇄 디자인과 사이즈 별로 맞춤 견적이 가능하다.

가온누리비닐의 김진환 대표는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닐을 더욱 저렴하고 좋은 품질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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