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잡지 아레나 화보컷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심으뜸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관능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 심으뜸은 요염한 고양이 자세를 선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을 자랑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
현재 얼짱 스포츠 트레이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심으뜸은 2016년 ‘NABBA WFF Korea’ 스포츠 모델 코리아 프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방송에서 연간 트레이너 수입에 대해 “못해도 4000~5000만 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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