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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가족 같은 마음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부동산 중개법인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은 부동산 시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테마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과의 대중교통 근접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 교육여건 활성화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거주지를 찾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용인을 빼놓을 수 없다.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는 고매동 같은 경우는 향후 발전상을 볼 때 관심을 가질 만한 지역 중 한곳으로 손꼽힌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체크가 반드시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바로 이 지역에 위치한 부동산중개법인 정석주식회사는 용인지역을 선도하는 중개업체로 헤럴드경제의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해당 부문에 선정됐다.

이용근 대표는 20년 경력의 부동산 중개 노하우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지역 일대가 빈 공터였던 1990년대부터 부동산 중개업을 해왔으며, IMF 때 부동산 침체와 부흥의 시기를 겪으며 전체적인 부동산 흐름을 읽게 됐으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가족의 집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성실한 자세로 임한다’는 것이 이 업체의 기본 경영이념이다. 단순한 이득만을 쫓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객들이 손해보지 않고 집과 땅을 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동산중개법인 정석의 이용근 대표는 “이번 시상을 발판 삼아 용인에서 단독 고객들의 신뢰를 더 쌓고, 더 많은 사람들이게 좋은 토지와 땅을 소개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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