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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앤토픽] 러시아 미녀군인, 실제 특수부대원…모델급 미모
[헤럴드경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군인’이라고 화제를 모으는 러시아 미녀가 화제다

신비한 눈빛을 자랑하는 이 미녀의 이름은 율리아 칼라모파. 러시아 특수부대 소속으로 실제 참전을 했고, 신병 선발과 심리 교육도 담당한다고 전해졌다.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약간 초점이 풀린 눈빛. 특수부대원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아니라 오히려 백치미가 느껴져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칼라모파는 낙하산을 타면서도 총을 쏘면서도 그녀는 저 특유의 표정을 잃지 않는다. 



작년까지 해외 언론과 해외 네티즌의 집중 조명을 받은 전설적 미녀 군인이다. 결혼을 했고 한 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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