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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N코리아, 아시아의 허브가 되다!

[헤럴드경제] 전세계 24개국에 진출한 네트워크마케팅회사 ACN이 아시아 본부로 한국을 선택한지 5년 만에 아시아 익스펜션을 시작한다. 그동안 ACN은 아시아 전체시장의 거점국가로 한국을 선택하였고 그 결과는 엄청난 성공과 시너지로 증명됐다. 이에 ACN은 한국시장에서 다진 기초를 발판으로 아이템 확보와 다양한 스토리를 결합하여 오는 8월, 일본진출을 시작으로 대만과 필리핀 등 아시아 진출을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임을 선언하였다.


특히, 일본의 직접판매 시장은 세계시장에서 2-3위의 매출(연간 20조원)이 발생하는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이러한 거대 시장에 한국이 스폰서 국가로 진출한다는 것은 국내의 ACN사업자에겐 엄청난 메리트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국가적으로도 국익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박창구 SVP가 있다.

국내 ACN사업자 중에서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대표하는 박창구 SVP는 ACN이 추구하는 경영이념과 사업철학을 누구보다 먼저 실천하며 끊임없는 후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꿈을 공유해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방황하는 이들을 ACN이라는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부가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멋진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박 SVP는 “조선업의 추락과 경기침체로 인하여 자신의 자리에 안주하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문제는 그 기회를 잡는 사람과 잡지 못하는 사람의 인생은 분명 다른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스스로의 인생에서 몇 번의 기회를 놓쳤을까.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는 노자의 격언이 강하게 메아리친다. 아시아시장을 주름잡는 ACN코리아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명우 기자 /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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