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홈서비스 서포터즈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가정주부를 중심으로 싱글 남녀, 기혼 남성 등 다양한 고객층 20명으로 구성됐다. 연말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홈서비스 서포터즈는 홈IoT, 홈보이, tvG 등 다양한 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SNS홍보, UCC제작 등 LG유플러스의 홈서비스를 알리는 온라인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 제언 활동을 병행한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1층 IoT체험관에서 서포터즈들이 LG유플러스의 홈서비스 설명을 들으며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추후 홈서비스 서포터즈의 실제 체험후기를 소재로 광고도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들에게는 홈서비스 활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는데, 수행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에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IoT, 홈보이 등 홈서비스는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진정한 가치를 알기 어렵다”며, “서포터즈의 체험 및 후기가 많은 고객들에게 공감대 형성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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