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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성공시대-주는나무, 상호발전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와 ㈜주는나무는 지난 15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가 진행 중인 러브라이스챌린지는 사회 저명인사들이 공개적으로 러브라이스(사랑의쌀)을 기부하고 쌀이 올려진 지게를 지는 이벤트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giving tree)는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저장해둔 그림엽서가 스마트폰에 팝업되면서 메시지가 전달되는 서비스이다.


10개의 그림엽서가 전화를 걸고 받을 때마다 돌아가면서 노출되며 저장기능이 있어 10개 이상의 그림엽서는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 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다.

그림엽서는 개인적인 용도로 크리스마스카드, 청첩장, 안부인사 뿐만 아니라 단체나 기관의 모임공지, 가족사진, 종교활동, 선거활동, 동기부여 이미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단체나 조직에서도 공문, 행사공지, 업무진행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달기능이 있어 주변 동료, 지인, 선후배에게 그림엽서를 전달할 수 있다. 이때 그림엽서를 전달받은 사람이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면 다양한 그림엽서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 및 홈페이지(카페, 블로그)까지도 탑재할 수 있어 개인사업 홍보 및 광고용으로도 기대가치가 높은 것이 주목받으면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는 그동안 대한민국 성공포럼, 나눔CEO최고위과정,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ㆍ대한민국 명강사 33인 시리즈 서적 발행을 하고 있으며 통일자금통, 헌혈운동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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