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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또’ 성폭행 피소 “나도 당했다”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또 등장했다.

16일 YTN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인은 경찰에서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20대 초반 A씨로 지난해 12월 업소를 찾은 박유천에게 업소 내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제공]

앞서 박유천은 지난 14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오프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후 피해자 여성은 나흘 만에 고소를 다시 취하했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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