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보니(대표 박정숙)의 스프링슈즈가 슈즈멀티숍의 메카로 부상한 명동 풋락커(FootLocker) 1,2호점에 나란히 입점했다. 노이타보니는 이번 명동 풋락커 입점을 통해 개개인의 몸에 적합한 수퍼파워워킹(Super Power Walking) 스프링슈즈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이타보니 수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는 기본적으로 도보 시,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체형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계속적으로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자연스럽고도 올곧은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명확한 차별화로 공고한 포지셔닝을 구축해온 노이타보니는 최근 자사쇼핑몰인 노이몰(http://www.noi123.com)을 통하여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구매자의 문의가 급증한 만큼, 풋락커 명동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 외국 관광객들에게 수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관광객들의 필수 쇼핑명소로 꼽히는 명동에 선을 보인만큼 뜨거운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노이타보니 홍보팀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노이타론칭쇼’를 통하여 국내외 구매자들의 니즈를 더욱 충족시키는 S-Air 스프링슈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