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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도심 국악전문 공연장서 우리 음악 즐기세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오는 9월 1일 개관을 앞두고 지난 14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국악당 관계자가 기자들에게 국악당 내부와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돈화문국악당은 우리 전통 국악문화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고 또 체험도 할 수 있는 국악전문 공연장으로 정식 개관에 앞서 7월 23일까지는 저렴한 가격에 개관 전 공연축제
를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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