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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해운대 엘시티·중동 지역 책임중개로 정성 다한다”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국내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부산 해운대가 ‘부동산 투자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내국인들은 물론 일본, 중국 등지에 관광차 방문한 외국인들이 101층 랜드마크 타워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에 적지 않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롯데 호텔의6성급 호텔 입점 계약이 체결되는 등 잇따른 이슈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해운대 지역 자체가 제주도에 이어 외국인 투자 바람이 불지 각계의 관심이 쏠아질 전망이다. 관련 업계의 움직임 또한 분주해질 전망이다.

엘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엘시티를 비롯해 해운대 지역의 고급빌라, 아파트 매매, 토지, 상가 등에서 인지도가 높은 공인중개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 헤럴드경제 ‘2016 고객감동브랜드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13년동안 한 곳에서 계속 영업해온 지역 터줏대감 격인 이곳은 지난 2013년 현재의 업체명으로 바꾼 뒤 해운대 엘시티 관련 매물들에 대한 정확한 시세 분석과 신뢰가 넘치는 업무처리로 고객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찾는 이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고 있다.

특히 엘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의 이택환 대표는 각종 언론을 통해 정확한 분석과 자세한 정보서비스로 제공 및 고객의 재산을 안전하게 부동산중개를 해오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갈수록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 이 지역의 부동산 길라잡이로서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택환 대표는 “이번 시상이 주는 의미가 남다른 거 같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해운대구를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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