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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스콜피오 스포츠, 래시가드 8종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BYC의 액티브 이너웨어 브랜드 스콜피오 스포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래시가드 8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9부 소매형으로, 노출 부위를 최소화해 햇빛 노출에 의한 화상은 물론 찰과상 등으로부터의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이 제품은 속건ㆍ냉감 기능과 신축성이 탁월한 원사를 적용해 활동성을 극대화 한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상의 7종, 하의 1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품 패키지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지퍼백 형태로 제작돼 물놀이나 수상 레저 활동 시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남성용 래시가드의 가격은 4만5000원, 여성용 래시가드의 가격은 4만3000원이다.

이 제품은 BYC의 공식 모바일ㆍ온라인몰 ‘BYC E-Shop(www.byc-eshop.co.kr)’과 전국 BYC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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