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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섹시쿠키,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브라’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내의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섹시쿠키의 자체 볼륨 몰드를 적용해 신축성이 높은 래시가드 착용 시에도 탄력 있는 몸매와 가슴 볼륨을 유지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건조 속도가 빠르고 무게감이 가벼운 폴리스판 소재로 제작돼, 물에 닿아도 수축이나 변형이 적어 쾌적하고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가슴을 안정감 있게 모아주는 풀 컵 브라와 가슴 옆 라인을 감싸주는 아웃밴드는 매끈한 바디실루엣을 연출해 주며, 피시넷 망사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물 빠짐 기능과 스타일을 함께 살렸다. 색상은 네온옐로우와 블랙 2종이며, 가격은 4만2000원이다.



섹시쿠키는 “최근 여름철 물놀이나 수상레포츠 활동 시 래쉬가드를 입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할 수 있는 래시가드 전용 기능성 이너웨어를 올 시즌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래시가드 착용 시 일반 비키니나 흡착력이 약한 누드 브라보다는 본인의 가슴 모양에 맞게 안정감 있고 탄력 있는 가슴 라인을 연출해 주는 래시가드 전용 이너웨어가 필수”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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