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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금 노출, 누군가 했더니 박한별…엉덩이 ‘아슬’
[헤럴드경제]배우 박한별이 과거 방송중 포착된 섹시한 장면이 다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군가 했더니 박한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한별은 하얀색 치마를 입고 침대위에 누워 있다.

하지만 박한별이 다리를 들어올리는 순간 짧은 치마가 올려져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됐다.

박한별의 노출 장면은 M.NET의 한 방송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달 23일 한 매체의 보도로 한 살 연하의 사업하와 4개월째 연애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한별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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