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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을 담은 법률서비스, 가족 같은 울산 변호사 ‘법누리종합법률사무소’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이혼 건수는 10만9200건으로 나타냈다.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세이긴 하나 이는 결혼 건수의 감소세에 따른 여파로 풀이돼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 황혼이혼이 늘어는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부부가 서로 원만히 합의하여 이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혼 시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는 문제인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권, 양육비 등이 서로 합의되지 않는 경우 소송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 변호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을 받고 최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진심을 담은 상담과 내 가족의 일처럼’이란 모토를 가진 법누리종합법률사무소는 울산 지역에서 이혼소송, 민사소송, 형사소송, 행정소송 등에 높은 사건 수임율을 기록 중이며, 헤럴드경제‘2016 상반기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 선정됐다.

이곳은 이혼소송에서 정당한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지급받게 해준 사례가 많고, 최근 국가를 상대로 한 어려운 민사소송과 형사사건 등에서 잇따라 승소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소개하고 싶은 법률사무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행보다.

아울러 법누리종합법률사무소는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 만족 법률서비스 제공’이라는 모토 아래 성실히 맡은 바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양적인 성장보다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고 있다.

법누리종합법률사무소의 김혜영 대표변호사는 “진심을 담은 상담을 바탕으로 치밀한 전략을 수집하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재판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것이 이번 수상의 비결인 것 같다” 며 “초심을 잃지 않고 찾아주는 고객들을 진심을 다해 만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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