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5월 선박 수주 4척…현대重ㆍ삼성重 수주 ‘제로’
[헤럴드경제] 국내 조선업체가 지난달 수주한 선박이 4척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과 대선조선이 화학제품 운반선을 각각 2척 수주했으며,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수주 자체가 아예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도 방산 분야 외에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독일이 8척으로 가장 많았고 루마니아와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