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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페라 가수 정세훈&MC 김하정, 노이타보니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

[헤럴드경제] 지난 30일, 감성을 담은 스토리를 통해 패션과 기능에 있어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하는 노이타보니(대표 박정숙)의 홍보대사로 팝페라 가수 정세훈과 MC 김하정이 위촉됐다. 이 날, 위촉식에서 노이타보니 박정숙 대표는 “음악인으로서 대중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팝페라 가수 정세훈 씨와 진행, 연기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김하정 씨를 노이타보니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팝페라 가수 정세훈은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지닌 음악인으로서 2005년 뉴욕 카루소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를 위한 천사의 목소리상'을 수상하고 2008년에는 프랑스 마들렌 성당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받아,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MC 김하정은 2014년 팟캐스트 방송 ‘김하정의 사주쇼’를 시작으로 2015년 씨앤앰케이블 ‘출근을 부탁해’ MC를 맡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주식판 썰전’으로 불리는 한국경제TV ‘개미의 쩐설’의 새로운 진행자로서 한껏 끼와 역량을 펼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노이타보니 홍보팀은 “파워워킹 스프링슈즈의 효과적인 국내외 마케팅 진행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두 사람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10월에 있을 노이타보니의 '101 one o one day' 기념행사와 ‘노이타 론칭쇼’까지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경 기자/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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