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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념 중고유통브랜드 ‘올명작’ 압구정점 오픈


[헤럴드경제]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 전당포로 기존 전당포 시장의 혁신을 불러온 동산담보대출 국내 1위 ‘마이쩐’과 동산감정의 선두주자 KS동산감정원의 협업으로 압구정 명품거리에 중고유통샵 ‘올명작’ 1호점이 오픈했다.


올명작은 런칭지역 상권에 맞는 럭셔리, 캠퍼스, 라이프의 3가지 버전이 있으며, 이번 압구정 직영점은 압구정로데오 지역상권에 맞는 럭셔리 명품매장으로 꾸며졌다.

이번에 오픈한 ‘올명작’은 기존의 중고명품 유통 분야의 허술한 거래구조와 제품의 진위 여부파악, 명품AS문제, 물품판매와 까다로운 매입절차 및 시간손실 등의 개선에 있어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전국 40여 개의 마이쩐 지점과의 협약을 통해 중고물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중고 명품거래에서 소비자 피해사례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올명작’은 중고유통 거래시 발생하는 모든 악순환을 근절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올명작’ 압구정 직영점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경 기자/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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