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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24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24일까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35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4월 임금, 근로시간, 복지 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곳을 선정·발표했다.

서포터즈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방문, 사업주나 인사 담당자를 만나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인터뷰하고, 사무실·휴게실·편의시설·경관 등 근무환경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은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청년 시각에서 페이스북, 블로그 등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포터즈 사무국(www.strongsupporters.woom.pro, str_pr@naver.com, 02-6204-86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이달 27일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발표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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