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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트 맛ㆍ우유 맛 ‘과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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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일본의 간식 제조업체 코이케야가 아침식사 대용 식품으로 토스트 맛 과자와 우유 맛 과자를 최근 출시했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토스트 맛 과자는 버터가 함유된 구운 빵의 향과 풍미가 있다. 우유 맛 과자 또한 우유 향과 우유 맛을 지닌다. 우유 맛 과자에는 추가적으로 칼슘이 함유돼 있다. 


<사진=코이케야 홈페이지>

코이케야는 아침식사의 주식으로 알려진 빵, 쌀과 그래놀라에도 과자를 포함하고 싶어한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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