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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떠도는 변태男 영상, “역겹다”
[헤럴드경제] 건물 외벽에 달린 파이프를 이용해 자위행위를 즐기는(?) 한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9일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 남성의 일탈 행위가 담긴 영상이 떠돌고 있다. 게시된지 일주일 만에 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55초가량의 영상은 중국의 한 거리에서 촬영됐다. 야밤을 틈타 한 남성이 건물에 달린 파이프에 몹쓸 짓을 한다.



이 영상은 중국에서 촬영된 것이다. 정확한 촬영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상은 CC(폐쇄회로)TV를 관리하던 여성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SNS에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onli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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