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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닮은 日모델, 볼륨은 원조 압살
[헤럴드경제] 국내 대표 섹시가수 ‘현아’를 닮은 일본 여성 모델의 육감적인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바바 후미카(20)의 화보가 올라와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이슈로 달궜다. 그는 곧 현지 개봉할 영화 ‘검은 폭풍’의 주연여배우이기도 하다.

바바 후미카는 앳된 얼굴과 달리 ‘E컵’의 독보적인 가슴 사이즈로 많은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한 줌에 잡힐 듯 가는허리와 대비된 우월한 골반 라인을 자랑해 ‘최고의 몸매’로 극찬받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바바 후미카는 모델 활동뿐 아니라 지난해 종방한 아사히TV 드라마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바바 후미카는 올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검은폭동’의 주연을 맡아 여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이어갈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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