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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바른컴퍼니, ‘프리미어페이퍼’ 고급 청첩장 5종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청첩장 기업 바른컴퍼니의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www.premierpaper.co.kr)’가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BH6106’ㆍ‘BH6107’ 두 제품은 청첩장 앞면에 각 커플의 별자리와 영문 이름, 예식 일자가 고객 맞춤 형태로 디자인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자리와 영문 이름, 예식 일자 부분에 처리된 금박이 반짝이는 효과를 준다.

‘BH6034’ㆍ‘BH6035’는 형압 조각(종이에 무늬를 조각처럼 새기는 기법)과 레이저커팅으로 완성한 입체적인 레이스 문양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화이트 실크 리본 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BH6035’는 그간 청첩장 겉면에만 주로 사용하던 레이저커팅을 내지에도 적용했으며, ‘BH6033’은 ‘프리미어페이퍼’의 스테디셀러 제품군인 ‘전통 청첩장’ 스타일이다. 현대적인 그래픽 패턴으로 재해석한 전통 떡살 무늬를 정교하게 구현한 레이저커팅과 무늬 중앙에 반짝이는 홀로그램 금박이 특징이다.



이지연 바른컴퍼니 디자인그룹 차장은 “도톰한 두께의 고급 수입 용지에 커플 별자리 맞춤 디자인, 레이저커팅 레이스 무늬, 전통 떡살 무늬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 청첩장다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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