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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드라이빙 센터에 미니골프, 프라이빗코칭 프로그램 신설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BMW그룹 코리아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신규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프라이빗 코칭’이 신설됐다.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운전 기술에 맞춰 전문 인스트럭터가 진행하는 1:1 교육과 함께 테라쎄 레스토랑 중식을 제공한다. 가격은 4시간 반일 프로그램은 100만원, 8시간 전일 프로그램은 200만원(VAT 포함)이다.

‘미니골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BMW 드라이빙 센터 그린 파크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5000원이다.


이와 함께 6월 12일(5월 28일과 29일 주말 제외)까지 매주 주말 BMW 드라이빙 센터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홀에서는 어린이 문화공연 ‘매직 & 버블쇼’를 진행한다. ‘매직 & 버블쇼’는 주말 오후 1시와 3시에 시작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BMW 드라이빙 센터 고객센터(080-269-3300)로 문의하면 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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