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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준 근황, 41세 나이 무색한 청년비주얼
[헤럴드경제]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유승준은 5월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 모자 어때요? 다들 오늘이 5월 20일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에요? 오늘 특별한 날이에요? 난 또 공항에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를 뒤집어쓴 유승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의 나이에도 과거와 변함없는 몸매와 동안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해 9월 LA 총영사관에 재외 동포들에게만 발급되는 F-4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에 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3월 4일 첫 재판이 열렸으며, 23일 세 번째 변론이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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