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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충칭·호치민서 3326만弗 성과
서울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최근 중국 충칭과 베트남 호치민에서 교역상담회를 열어 3326만 달러의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신연희 구청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지역 내 14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중국ㆍ­베트남 통상촉진단을 꾸려 바이어 발굴과 제품 홍보를 위해 직접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통상촉진단은 지난 1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교역상담회에 참가해 1311만 달러, 19일 베트남 호치민 상담회에서는 2015만 달러의 계약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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