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런닝맨’, 어느덧 300회…6년 팀워크 폭발한 ‘7 vs 300’ 특집 진행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일요예능 ‘런닝맨’이 어느덧 300회 맞았다.

SBS는 “22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선 300회를 맞은 7명의 멤버들은 특별히 준비 된 숫자 300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년간 멤버 교체 없이 자리를 지켜온 ‘런닝맨’은 SBS의 대표 일요 예능으로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스토리텔링을 더한 새로운 게임이 멤버들의 탄탄한 호흡과 함께 빛을 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6년의 추억을 떠올리며 우승을 목표로 함께 달렸던 담당 VJ들과 특별한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6년간 쌓아온 팀워크와 노하우를 제대로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300회 특집은 특별히 ‘7 vs 300’ 편으로 진행, 대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도 대결을 폈다.

sh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