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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헤럴드유학의 학생의 니즈에 맞춘 장기 유학프로그램

[헤럴드경제]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여름방학 캠프를 계획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가운데, 코리아 헤럴드유학이 학부모들의 니즈에 맞춘 장기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동서부,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진행되며, 유학이 처음인 학생들에게는 심리적 안정감과 빠른 영어실력 향상을, 유학중인 학생들에게는 학업능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게 준비가 된 학교와 지역으로 추천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혜택과 우수한 학군이 위치한 미국 동서부의 대도시 인근에서 진행되는 미국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생비율에 제한을 두어 학업력을 높이고, 유학생들에 대한 학업 배려와 교우관계 등 학생들이 학교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신경을 써주는 명문 사립학교에 재학하게 된다. 또한, 학교장의 추천과 경찰신원조회를 통과한 홈스테이와 생활하기 때문에 안전성도 보장된다. 학업적 보충이 필요한 경우, 학교와 연계된 SAT학원에서 수업을 받거나 혹은 개인 과외도 가능하다. 미국 동부지역의 경우, 직영 기숙하우스를 운영하여,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공립교육이 잘 되어 있는 뉴질랜드에서의 유학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뉴질랜드의 명문 학교들이 모여있는 오클랜드 내 노스쇼어 지역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청정 자연환경 안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뉴질랜드 문교부에서 지정한 Decile평가에서 10점만점을 받은 학교에 진학하고, 영국 학제에 맞춰 IELTS시험 준비가 용이하며 IB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유럽 및 미국으로의 대학진학도 가능하다. 학교장이 직접 선정한 홈스테이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조기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영어 실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필리핀 관리형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마닐라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명문 사립학교에 정식 입학하여 재학생으로써 모든 혜택을 받게 된다. 

코리아 헤럴드유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매달 학업 및 생활에 대한 리포트를 받게 되며, 영어실력이 향상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함께 첨부되어 한국에서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지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문제 해결이 빠르며 학부모 또한 학생의 생활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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