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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7년만에 순천서 전북과 대결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드래곤즈(사장 박세연)가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인 호남 더비 매치를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순천팔마경기장에서 치른다.

이번 순천 홈경기 개최는 인근 지역민들에게 프로 축구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축구 저변확대 및 축구붐 조성을 위해서 2009년 이후 7년 만에 순천에서 갖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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