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션엠에스는 음악 제작, 각종 행사 연주 및 기획, 음악학원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음악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종합 뮤직 에이전시다. 음악 제작 부분에서는 뮤직비디오제작, 뮤지션 및 가수 지망생 및 뮤지션의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하며 오디션 등의 진행을 통해 유명 기획사 연결 대행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각종행사연주 및 기획 부분에서는 각종 행사연주, 콘서트 세션 등의 연주 및 기획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승재 원장

센세이션엠에스 음악학원은  대표 이승재가 학창시절에  다녔던 피아노 음악학원에 대한 불만을 개선하고 싶은 마음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대표는 1호점 화곡점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점 형태로써의 직접운영만을 고집한다. 크고 화려한 학원보다는 적당한 크기와 공간과 시설을 갖추어 음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거품 없는 강습비와 함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학원을 추구하며, 음악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수강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대표는 커리큘럼과 강사채용에 많은 신경을 쓴다. 유․초․중․고등부, 성인취미반, 전공입시반 등 모든 과목에 취미반과 입시반의 커리큘럼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수강과목은 클래식 분야에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성악, 어린이동요 등이 있으며 실용음악 분야에 재즈피아노, 보컬, 기타, 우쿨렐레, 색소폰 등이 있다. 또한 가야금, 단소, 장구 등 국악 분야도 활성화되어 있다. 강사진들은 센세이션엠에스 에이젼시의 자체 연주팀 Y.P.O 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연주경험과 외부연주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팀워크가 음악학원에서도 연장되고 있어서 그 긍정적인 여파는 학원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3월 17일, Y.P.O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인 Red Dress(fusion tango ver.)가 발매되어 작곡팀, 보컬팀, 연주팀 멤버로 구성된 센세이션엠에스 음악학원 강사진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센세이션엠에스 음악학원은 블로그를 통해 학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지난 8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 음악 공부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과 학원의 이벤트 및 행사 소식 등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