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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플라자, 가정의 달 감사 선물 대전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AK플라자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 점에서 ‘맨즈 셔츠 위크(Men’s Shirts Week)’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AK플라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닥스, 듀퐁, 루이까또즈, 레노마 등 모든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남성 셔츠, 타이, 벨트가 특가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슬림 사이즈 셔츠가 1만원에 판매도니다. 또 2만원에서 4만원대의 균일가 상품과 5만원대 럭키박스 등 다양한 세트상품이 마련됐다. 행사에 해당하지 않는 본매장 상품도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분당점, 평택점과 원주점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스포츠 아웃도어 대전’이 개최된다. 이에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머렐 등 이월상품이 최고 75%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반팔 티셔츠와 바지는 2만원대부터 판매된다. 록시 등의 래시가드를 3만9000원, 샌들을 1만원이다. 장소는 각 점의 이벤트 홀이다.


사진 = AK플라자 제공

또 수원AK타운점에서는 월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영캐주얼 30대 브랜드 창고 대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게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버커루진, 플랙진 등 데님 브랜드가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된다. 앤듀, 폴햄, 잭앤질, 지오다노 등 이지캐주얼 브랜드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AK플라자는 이번 행사기간 10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고객에게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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