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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자락에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 개관식에서 시민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근현대사박물관은 짓밟힌 산하-일어선 민초들, 시대의 마감-민주의 마중, 우리가 사는나라-민주공화국 등 3가지 파트로 나눠져 동학농민운동부터 4.19혁명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동학혁명과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와 4ㆍ19혁명까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집대성한 공간이다. 근현대사기념관은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010년 당선후 추진, 5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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