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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성내동에 주꾸미 특화거리 조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성내동에 주꾸미 특화거리가 생긴다.

18일 강동구에 따르면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천호동 로데오거리 맞은편 주꾸미 특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주꾸미 조형물ㆍ간판 디자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디자인 제안서 심사ㆍ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음식점 점포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계획과 디자인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점포주의 동의를 얻어 모든 주꾸미 음식점의 간판을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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