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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이크 라이블리, ‘칸 영화제‘서 우월 몸매 자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블레이크 라이블리(28)가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아찔’ 슬립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피부색과 흡사한 누드 톤 드레스는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줘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아기 엄마란 게 믿기지 않는다”며 그녀의 완벽 몸매에 대해 찬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할리우드 대표 ‘섹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가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 이후 2년 만에 첫 딸 제임스를 얻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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