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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Dole), ‘후룻볼’ 출시…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청과브랜드 돌(Dole)이 엄선된 과일을 과즙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디저트 ‘돌 후룻볼 198g(이하 후룻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돌 후룻볼’은 엄선한 과일을 100% 주스에 담은 2 in 1 제품으로, 과일 그대로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비타민C가 2배 가량이 많은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여성들의 건강에 좋은 자몽, 복숭아 총 3가지로 출시됐다. 설탕, 방부제, 인공향 무 첨가에 트랜스 지방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에 큰 인기를 끌어온 ‘돌 후룻볼 113g’에 이어, 더욱 풍성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용량을 키워 새롭게 선보인 이번 제품은 입안 가득 풍부한 과육을 즐길 수 있다. 포크가 동봉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건강 간식, 야외 외출시 부담스럽지 않고 휴대도 편리한 간편 간식으로 적합하다.

과육의 풍부함과 맛있는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돌(Dole) ‘후룻볼’은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6월 초부터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백화점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300원(편의점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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