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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부터 양양공항∼러시아 2개 항공노선 열린다
[헤럴드경제] 오는 17일부터 강원도 양양과 러시아 동부지역을 연결하는 항공노선 2개가 열린다. 노선은 양양∼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양양~블라디보스토크. 앞으로 1년간 정기성 전세기를 취항한다.

운항횟수는 노선별로 주 1회다. 하바롭스크는 매주 화요일, 블라디보스토크는 매주 토요일 운항한다.

항공사는 러시아 야쿠티아 항공으로 공급좌석은 95석이다.

강원도는 앞으로 정기성 전세기의 정기편 운항으로의 전환하는 것을 항공사와 협의할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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