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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브,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신곡 최초 공개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보컬그룹 바이브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6일 소속사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이브는 7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지난 21일 발매한 정규 7집 앨범 ‘리피트(Repeat)’의 신곡 ‘1년 365일’과 ‘비와’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한다.

바이브는 이번 녹화에서 ‘마이 올(My All)’을 비롯해 ‘바래다 주는 길’, ‘사진을 보다가’, ‘프로 미스 유(Promise U)’ 등 히트곡을 불러 ‘발라드의 대통령’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바이브는 오는 6월 25일, 26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7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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