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만기 디지파이코리아 대표(우측)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에스피나스 호텔에서 이란 정보통신 사업자인 모하메드 카림 나세르 사라프(Mohammad Karim Naser Saraf) ICCO 회장과 75억 달러의 저궤도 정보통신망 구축 장비와 솔루션 공급을 위한 MOA를 체결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사라프 회장이 한만기 대표에게 페르시안 카페트로 제작한 기념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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