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J3’는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출고가는 23만1000원이다.
최고가 요금제 band100 이용 시, 공시지원금은 23만1000원을 받으면 단말기는 공짜로 손에 넣을 수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매장에서 홍보모델이 ‘갤럭시 J3’ 출시를 알리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가장 많이 쓰는 5~6만원 대 band59 요금제선 지원금 21만6000원이 제공돼 할부원금은 1만5000원이 된다.
최저가 요금제 band29를 선택해도 월 1500원의 할부원금으로 갤럭시 J3를 이용할 수 있다.(유통 추가지원금 15% 적용 시 할부원금 3만5500원)
‘갤럭시 J3’는 5인치 화면에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2600mAh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했다. 출시 색상은 화이트 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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