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썰전’ 전원책 분노 “항의글 올린 옥시 직원, 미국선 징역 10년 이상”
 [헤럴드경제] ‘썰전’ 전원책이 옥시 관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수사 본격화’가 논의됐다.

이날 전원책은 옥시 사태에 대해 “옥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피해 사례를 말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그런데 옥시에서는 이런 글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썰전‘]

이어 관계자에 대한 강도 높은 양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원책은 “미국 같았으면 옥시 관계자들은 사건과 별개로 사법방해죄로 우선 처벌될 것이다. 징역 10년 이상이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