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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가톨릭대, 대구국제안경전서 주목 받아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최근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6)에 참여해 안광학렌즈 관련 기반구축사업과 인력양성사업에서 주목을 받았다.

대가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은 녹내장 치료와 안압측정용 스마트 콘택트렌즈 개발 사업을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Eyewear 인력양성사업단은 안광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설명했으며 학생들이 디자인한 안경 브랜드 ‘대가’를 선보였다.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사진 왼쪽)이 지난 21일 대구국제안경전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귀빈들에게 학생들이 디자인한 안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대가대]

조용현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장은 “대가대는 안광학 분야에서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기반구축, 기술개발, 인력양성에 힘 쏟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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