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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구안, 투아렉, 아우디 Q5’ 2600여대 리콜
[헤럴드경제] 폭스바겐의 SUV 차량 투아렉과 티구안과 아우디의 Q5 등 3개 차종 2600여 대가 리콜된다.

투아렉 리콜 대상은 2011년 2월 10일부터 지난 1월 19일까지 제작된 2400여 대로, 리콜 사유는 브레이크 페달 고정 부품 조립 불량으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티구안은 지난해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제작된 115대와 Q5도 같은 시기에 제작된 29대로 운전석과 조수석의 사이드 에어백이 터질 때 금속 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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