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최승호(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국제위암주간(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 KINGCA 2016)’ 학술대회에서 대한위암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2일부터 1년간이다.
최 교수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종양학회, 국제위암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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